로고

수원특례시 기자단,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 인터뷰

곽희숙 | 기사입력 2022/09/20 [10:33]

수원특례시 기자단,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 인터뷰

곽희숙 | 입력 : 2022/09/20 [10:33]

 

수원특례시의 초대 여성 부의장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적극적 행정과 포용력있는 정치로 도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경순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풍부한 경험을 살려 도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 현장을 찾을 것이고, 적절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수원특례시 기자단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이다.

 

 

Q1.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님의 정치적 소신과 경기도를 위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본격적인 지방시대 출발에 맞춰 자치와 분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집중 정책에 매진하고 싶다.

 

 

Q2. 현재 두 정당이 78:78인 상황이다. 협치가 중요한 데 어떻게 협치에 노력이 필요할까?

 

A. 협치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양당의 최우선 목표가 민생 안정인 만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