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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새마을회, 색다른 "기후위기 대응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펼쳐!

용문산관광지 내에서 펼쳐진 이번행사는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 | 기사입력 2022/09/26 [20:41]

용문면새마을회, 색다른 "기후위기 대응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펼쳐!

용문산관광지 내에서 펼쳐진 이번행사는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 | 입력 : 2022/09/26 [20:41]

▲ 전진선 양평군수와 용문면새마을회 회원들이 캠페인 기념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경인투데이뉴스    ©

지난 24일 용문면(조종상 용문면장)과 용문면새마을회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발자국 줄이기" 란 주제로 용문산관광지 내 광장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색다른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용문면새마을회(협의회장 최성현.면부녀회장 신금교) 지도자.부녀회장 30여명 및 양평동부청소년 문화의집 용문중학교(씨앗센터 운영위원) 과 인솔교사(이대현) 8명등 40여명의 행사 관계자가 캠페인을 펼쳤다.

 

 

▲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가 재활용인지 종량재인지 고민하고 있다.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스스로 결정하라며 아빠는 지켜보고만 있다.



캠페인 중 눈여겨볼 점은 분리수거체험 프로그램이였다
.

 

체험을 하는 참가자가 체험장에 들어서면 에어캡(뽁뽁이),식용유통,고무장갑,테이크아웃잔,과일망,유색트레이,치솔,슬리퍼,빨대(스트롱),플라스틱 용기(트레이)를 비치해놓았는데, 체험참가자는 재활용과 종량제로 표시된 답안지에 올바른 분리수거 번호를 기재 해야한다. 분류가 완성된 답안지는 심사관에게 제출하고 틀린부분에 대해 심사관이 이유를 설명하고, 서명을 해준다. 서명된 답안지는 점수에 관계없이 증정품 부스에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게되는 시스템이다.

 

이상한 점은 체험에 참가한 참가자 모두 적극적으로 고민해서 답안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작성된 답안지를 심사관에게 체출하여 심사관의 평가가 진행될 때는 심사관의 설명에 집중하고 놀라는 기색이 역력한 참가자가 대부분 이였으며, 재활용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종류가 재활용이 안된다는 점에 대부분 놀라했다.

 

 

▲ 체험에 참가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분리수거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격려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해 답안지를 작성해 심사관의 평가를 듣고 심사관이 서명한 답안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

 

 

▲ 체험을 마친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작성한 답안지를 들고 답안지 심사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캠페인을 주관해준 용문면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양평군 에서도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용문면새마을회 최성현 협의회장 과 신금교 면부녀회장은 "사진찍기 용이나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효능감 있는 캠페인으로 의미가 잘 전달되는 그런 캠페인을 준비하려 노력했는데, 오늘 체험 캠페인에 참여한 관광객 분들의 호응이 아주 좋아서 성공적인 것 같아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의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새마을지회 김성은 지회장이 아침일찍부터 캠페인에 함께하며, "이번 체험프로그램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발전시킬수 있도록 양평군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300여명의 관광객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양평동부청소년 문화의집 용문중학교 학생들의 환경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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