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은 문헌일 민선8기 첫 구로구청 산하기관장 임용으로 지역사회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구로문화재단은 지난 8월9일 퇴임하는 허정숙 전 대표이사에 이어 후임 대표이사에 이어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8월10일부터 25까지 공모를 통해 모두15명이 신청을 했다.
신임 정연보 댸표이사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숭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대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국회의원입법보좌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과 이번 민선8기 구로구정장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했었다.
신임 정연보 대표이사는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고 1회연임이 가능하다. 심철(6506s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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