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구분

백정미 | 기사입력 2022/09/29 [23:02]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구분

백정미 | 입력 : 2022/09/29 [23:02]

 

▲ 잘 익은 알곡은 반드시 곳간으로 가야한다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신 ​것은 ​구약에 ​예언한 ​것을 ​이루시기 ​위함이었고, 구약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재림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러 다시 오시는가? 약속하신 신약을 이루기 위해 오신다(계 ​21:6). 이룰 그것이 무엇인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끝내시고 ​새 ​하늘 ​새 ​땅을 ​창설하시는 것이며, 이는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설하시는 것이다(계 14, 7장). ​이 ​​말이 ​맞지 ​않는가? 마 ​13장과 ​계 ​14장의 ​말씀을 ​본바, 예수님은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약속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렘 31장)대로 제 ​밭(예수교회)에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마귀도 ​그 ​​밭에 ​마귀의 ​씨를 ​덧뿌렸다(마 ​13장). ​재림 ​때 ​예수님은 신약의 약속(마 13:30, ​마 ​24:29-31)대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해 곳간으로 데려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하지 않고 자기가 자란 밭에 ​남겨 ​​두었다가 ​이들은 ​불사름 ​당하는 ​가라지같이 ​유황불에 ​타서 ​죽게 된다(마 13:40-42). 해서 ​추수된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임이 증명되고, 추수되지 못한 자들은 마귀 씨로 난 ​자들임이 증명된 것이다. 해서 이 ​추수 ​​때 ​두 ​가지 ​씨로 ​난 ​자들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이 ​구분되는 것이다. 요 10장 35절에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주 ​재림 때는 추수 때요, 추수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되어 ​간다.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교회)에 남은 ​자들은 ​마귀 씨로 난 ​자들인 증거이다. 이래도 구분하지 못하겠는가? 확실히 구분되지 않는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