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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성황리에 개막한 '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안성시민에게 사랑과 위로를...'토닥토닥, 쓰담쓰담'

곽희숙 | 기사입력 2022/10/01 [23:30]

안성시, 성황리에 개막한 '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안성시민에게 사랑과 위로를...'토닥토닥, 쓰담쓰담'

곽희숙 | 입력 : 2022/10/01 [23:30]

 

▲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고있다.     ©경인투데이뉴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9월 30일 저녁 7시에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

 

과거와 현대가 다채롭게 어울어진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지난 30일 KBS '6시 내고향'에서 생방송이 방송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바우덕이는 구전으로 전해온 남사당패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남자들로 이루어진 남사당패의 꼭두쇠의 자리까지 오른 여성이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안성시민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는 '토닥토닥, 쓰담쓰담'은 그동안 질병과 재해로 힘들었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로하는 말이다.

 

▲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고있다.  © 경인투데이뉴스


 

안성 바우덕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남사당 줄타기와 슬랙라인은 온 관광객과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공연이 되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위로받듯 객석엔 웃음과 큰 호응으로 가득찬 무대였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교실이 축제장 안을 가득 채워 부모님과 아이들이 축제를 통해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 안성문화원의 조선시대 어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경인투데이뉴스


또한 안성문화원은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연하는 퍼레이드를 펼쳐 흥겨운 사물놀이에 모두들 어깨를 들썩이며 장단을 맞춰 행렬하였고, 외국인들도 신기한듯 연신 사진을찍으며 즐거워 하였다.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10월 3일까지 3일간 관객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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