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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서, 수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장은희 | 기사입력 2022/10/03 [10:35]

안산상록서, 수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장은희 | 입력 : 2022/10/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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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서장 반진석)은‘22.9.30(금) 14:00경 상록신협 부곡지점에서 안교수 상록신협 부곡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신협 홍다혜 은행원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지난 14일 남성A씨는 14:15경 부곡신협에 방문해 현금5,000만원을 인출 요청했다. 홍다혜 은행원은 큰 금액을 인출하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해 인출 사유 등을 물어보았고 대상자가 고액 대출받아 사위에게 이체시키려고 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A씨의 말을 듣고 전화금융사기라 판단, 대출을 실행하지 않고 대상자의 사위와 통화하여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112신고했으며,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장을 받은 은행원 홍다혜는 “평소 교육 등을 통해 숙지한 대로 맡은바 역할에 충실 했을 뿐인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어 보람차고,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반진석 안산상록경찰서장은“은행원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로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고, 안산의 치안만족도가 향상되었다”며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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