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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서해 해양문화유산의 보고(寶庫), 충남 태안을 재조명하다

'충남 태안 앞바다의 해양문화유산'학술세미나 개최 / 10. 6.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곽희숙 | 기사입력 2022/10/05 [15:58]

문화재청, 서해 해양문화유산의 보고(寶庫), 충남 태안을 재조명하다

'충남 태안 앞바다의 해양문화유산'학술세미나 개최 / 10. 6.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곽희숙 | 입력 : 2022/10/05 [15:58]

▲ '충남 태안 앞바다의 해양문화유산'학술세미나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이규훈)는 10월 6일 오후 2시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 충남해양문화포럼(대표 이귀영)과 공동으로'충남 태안 앞바다의 해양문화유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충남지역의 해양문화 연구와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관 연구기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국가지정문화재(보물)가 된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등 한국 수중발굴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태안의 해양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학술세미나는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 마도 출수 묵서명 중국 도자기에 적힌 ‘강(綱)’에 대한 고찰(박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태안 대섬 해저유적 출수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의 성격(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 태안해역의 민간신앙(박종익, 기호문화연구소) ▲ 문화재 유해생물의 특성 및 방제 방안(김택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귀영 충남해양문화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의 발굴, 보존, 전시, 교육 대표기관으로서 적극행정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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