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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 100일,부산진구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나서

박기표 | 기사입력 2022/10/05 [18:22]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 100일,부산진구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나서

박기표 | 입력 : 2022/10/05 [18:22]

▲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오른쪽)이 4일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현장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지난 8월 부산시의‘15분 도시, 해피챌린지’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00억원을 확보한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최근 전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2위, 구청장 집무실 사용 예산 절감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취임 100일도 검소하게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의 구정 비전과 5대 구정 목표 △사랑과 희망의 복지건강도시,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중심도시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안전도시 △구민과 소통하는 혁신창조도시 실현을 위해 5곳의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소통한다.

4일, 부산진구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서면 창업공간 내 청년기업을 시작으로 5일에는 백년 소상공인 선정 업소와 도시재생지역 주민 공유시설을 6일에는 호천마을 문화플랫폼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관계자 및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고충과 개선요구에 대해서는 김 구청장이 직접 챙길 계획이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현장 근무자들에 대한 격려 간담회도 진행한다. 7일, 구 소속 환경관리원 등과 함께 서면 놀이마루 일원에서 줍깅을 실시하며 오찬을 함께하고, 부전지구대와 부암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격려 간식을 전달한다.

부산시 의회 3선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중심에 걸맞은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취임한 김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며 5대 구정목표를 제시했고 지난 9월, 39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성실한 이행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 부산진구의 구정은 소통과 연결을 통해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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