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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과의 약속'…취임 100일 맞아 공약 103건 확정

기자회견 열고 민선8기 시 발전방향 제시…청년·경제·교육 분야 집중

장은희 | 기사입력 2022/10/06 [12:03]

안산시 '시민과의 약속'…취임 100일 맞아 공약 103건 확정

기자회견 열고 민선8기 시 발전방향 제시…청년·경제·교육 분야 집중

장은희 | 입력 : 2022/10/06 [12:03]

 

▲ 안산시 '시민과의 약속'…취임 100일 맞아 공약 103건 확정 (사진=경인투데이뉴스)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민선8기 안산시는 6일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공약 5대 분야 103건을 확정하고 시민 모두에게 공개한다.

시는 청년·경제·교육 분야에 집중투자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안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확정된 5대 분야별 공약을 보면 먼저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를 위해 ▲시민 동행위원회 설치 ▲안산미래연구원 설립 ▲청년벤처기금 조성 ▲역세권 복합청년지원센터 설립 등 21개 공약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특히 청년정책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분야에는 ▲초지역세권 개발 ▲안산형 스마트시티 조성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강소연구개발 및 ASV첨단산업 거점 육성 등 16개 공약이 담겼다.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형 복합첨단도시를 조성해 도시성장 동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를 위해서는 ▲안산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지원 강화 ▲시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등 의료 인프라 확대 ▲단원 김홍도 축제 지역대표 축제 격상 ▲시화호 뱃길 친환경 관광사업 운영 등 33건의 공약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간다.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위해 ▲초·중·고 통합 국제학교 설립 ▲강소연구개발 특구 내 특목고 설립 ▲시민대상 디지털혁신학교 운영 ▲미래창의혁신체험파크 조성 등 11개 공약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강화한다.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분야에서는 ▲신안산선 연장 및 GTX-C 조기착공 ▲안산시 주차난 획기적 개선 ▲에너지전환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 ▲동서화합의 숲길 조성 ▲권역별 유아숲 놀이터 조성 등 22개 사업을 확정해 시민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임기 내 총 1조3천525억 원(국·도비 3천429억, 시비 5천815억, 민간자본 등 기타 4천280억)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확정된 만큼, 임기 내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세심하게 계획을 세우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약이행과정에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살고 싶은 안산, 다시 찾는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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