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무주군, 제26회 노인의날 행사 가져

어르신 공경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무주 건설 취지

박기표 | 기사입력 2022/10/06 [15:08]

무주군, 제26회 노인의날 행사 가져

어르신 공경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무주 건설 취지

박기표 | 입력 : 2022/10/06 [15:08]

▲ 무주군 노인의 날


[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무주군에서는 지난 6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무주를 만든다는 취지다.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고고장구를 비롯한 태권라인댄스, 실버태권시범, 초청가수의 공연 등의 축하무대, 경품추첨도 마련되면서 참석한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회원들에 대한 군수표창도 수여됐다.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김만중 부회장은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효친경노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가 유지발전 되도록 힘쓴다’라는 3개 항의 노인 강령을 낭독했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 및 계층간 화합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오늘 마음껏 즐기시고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르신들이 안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독거어르신의 돌봄기능 강화와 고품질 복지서비스 실현,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 각종 어르신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어르신들은 “태권라인댄스와 실버태권시범, 가수들의 공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며 “오늘 만큼은 정말로 행복하다”라고 흐뭇해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