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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내수면 향토어종 붕어 치어 5만마리 방류

박기표 | 기사입력 2022/10/06 [16:42]

태백시, 내수면 향토어종 붕어 치어 5만마리 방류

박기표 | 입력 : 2022/10/06 [16:42]

▲ 태백시, 내수면 향토어종 붕어 치어 5만마리 방류


[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태백시는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6일 황지연못 황지천에서 향토어종 붕어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천 생태의 다양성 확보 및 생태계 보전과 어린이들에게 방류기회 제공하며 애향심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탁연미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 소장, 김용석 지방해양수산연구사, 심봉섭 한얼사이언스 대표, 태백어린이집 및 중앙 어린이집 어린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붕어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붕어는 외래어종의 영향으로 줄어들고 있는 토종 어류 자원이며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 중 가장 상징성을 가지는 품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유지(먹이사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방류된 붕어는 강원도 내수면 자원센터에서 지난 5월 인공채란 및 수정을 통해 전장 5cm 이상으로 성장시킨 우량 종자다.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20cm 내외의 성어로 성장, 토종 민물고기 자원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어족자원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매년 향토어종 방류행사를 가져 메기, 붕어, 미꾸리, 뱀장어, 미유기, 붕어 등 666,304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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