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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 할 것”

제12대 전반기 충북도의회 개원 100일,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해결에 앞장서

박기표 | 기사입력 2022/10/06 [15:55]

충청북도의회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 할 것”

제12대 전반기 충북도의회 개원 100일,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해결에 앞장서

박기표 | 입력 : 2022/10/06 [15:55]

▲ 충청북도의회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 할 것”


[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지난 7월 야심차게 출발한 제12대 전반기 충북도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았다.

도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1회), 임시회(2회)를 열고 7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3회 28일간 회기를 통해 조례안 31건(의원발의 21건), 예산·결산 8건, 동의·승인 13건, 건의·결의안 3건과 원구성 선임안 등 16건을 처리했다. 또한 8차례 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해결하고 도민·사회단체 등과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를 20차례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제402회 임시회를 앞두고 한발 먼저 의원들의 의정역량강화에 나섰다.

7월 8일 본회의장 등에서 12대 도의원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하여 의원들의 이해를 돕고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의회사무처 관계자를 통해 의회 주요현안 설명과 각종 발언 절차, 대집행부질문, 서류제출요구,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 지원과 의원 연구활동 지원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대집행부 질문, 5분 발언 방법과 전자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한 후 각 상임위원회로 이동해 의사일정 결정, 회의 진행(질의답변 등), 의원간담회 등 실제 현장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사전에 경험했다.

또한 도의원 35명은 7월 20일(수) 청렴연수원에서 한명도 빠짐없이 청렴교육에 참석해 청렴리더를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제12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청렴한 의정문화 확산과 금년 5월에 새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집행부 견제·감시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실현했다.

도의회는 7월 21일 청주의료원장 내정자를 시작으로 9월 21일은 충북개발공사 사장, 9월 26일은 충북원구원 원장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깐깐한 정책역량 검증으로 도 산하기관장 인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체 35명의 의원 중 29명이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집행기관질문 7명, 5분 자유발언 22회 등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충을 전달했으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도 빛났다.

도의회는 ‘수도권 대학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반대 성명서’를 시작으로 ‘KTX세종역 신설 추진 반대 결의’,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를 관련 부처와 국회 등에 보내 충북도민의 뜻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요도정 현장 확인 8회, 간담회 17회 등 민의를 반영한 의정을 이어 갔으며, 9건의 다양한 고충민원 처리로 도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했다.

도의회는 짧은 기간 동안 굵직한 조례를 제정했는데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 및 고독사 예방 조례안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 조례안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촉진을 위한 조례안 △도교육청 취업역량강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교육청 청렴도민감사관 운영 조례안 등 31건 중 21건을 의원발의로 제정해 입법 활동에 대한 의원들의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3高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 ‘충북 문화예술 정책’, ‘미호강 프로젝트 정책’ 과 같이 현안 관련 토론회 3회를 개최하여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

합리적인 조정자로서 의회위상을 제고했다.

충북도와 공무원노조가 한 달 넘게 평행선을 달려 온 ‘차 없는 도청’ 논란에 대해 도의회 황영호 의장의 중재로 노사합의서에 서명을 이끌어 냈다.

두 기관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자 도민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아온 터에 황 의장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황 의장은 공무원노조와 오찬을 하며 그들의 의견과 주장을 세심하게 청취한 뒤 충북도에 전달하며, 양측이 이견을 보인 사안에 대해 원만한 선에서 조율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합의점을 찾아내 논란을 종식 시켰다.

황영호 의장은 “지난 100일은 열정적인 동료의원님들과 충북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의회는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민생현안 해결과 집행부 견제·감시 등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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