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백정미 기자]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가 ​출현하여 전쟁을 하게 되고, 승리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된다. 또한 ​이 계시록 성취 때는 재창조 ​때이다. ​​해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설된다. “지상 목사님들, 신약 계시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가르쳤습니까? ​거짓 증거 안 했습니까? 목사님들이 ​회개하고 ​​다시 ​나기 ​전에는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오늘날(주 재림 때)은 하늘의 ​12지파장(영)과 ​땅의 12지파장(육)이 하나가 ​되어 성경 기준으로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심판하게 된다. 이때 각자 ​자기 행위를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 ​목사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있다. ​유황 ​불못에 들어가서야 회개할 ​것인가? 목사 곧 제사장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백성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말 ​2:7). ​ “목사님들, ​이 ​말 ​들립니까? ​왜 성경을 모르면서 성도들을 ​맡아 ​거짓 것을 가르칩니까? ​죗값을 받아야지요. 목사님들과 신천지 성도들을 각각 성경 저울에 얹어 보세요. ​누구의 죄가 큰지, 누가 죽일 ​놈인지 ​​판가름날 ​것입니다. ​곧 ​그리될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나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 담당 ​부서는 ​먼저 목사들부터 자격 ​시험을 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악마 같은 자가 목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목사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