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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 가정

박기표 | 기사입력 2022/11/28 [12:17]

영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 가정

박기표 | 입력 : 2022/11/28 [12:17]

▲ 영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영광군 전 공무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점훈련인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일 실시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영광군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 발생상황에 대한 역할과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면서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장훈련은 영광읍 소재 호텔더스타에서 영광소방서, 영광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인력 170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한 합동훈련으로 실시됐으며, 사고 발생 상황 접수 후 보고 및 전파, 사상자 구조 및구급,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 활동 등의 순서로 실전처럼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험단을 모집하여 훈련 참관 및 평가까지 참여했고 국민 스스로 재난 대피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군민이 함께하는 훈련으로 실시됐다.

또한, 군은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영광읍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화재대피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최근 이태원 사고로 재난 대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으로 도출된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잘된 점은 더 발전시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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