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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하여 머리를 맞대다

11.25. 김포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심의회 개최

정용갑 | 기사입력 2022/11/28 [17:09]

김포교육지원청,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하여 머리를 맞대다

11.25. 김포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심의회 개최

정용갑 | 입력 : 2022/11/28 [17:09]

▲ 학생통학지원심의회


[경인투데이뉴스=정용갑]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청 내 회의실에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5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학생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학생 배치 및 통학로 안전 담당자, 김포시의원, 김포시 교육경비 담당자 등을 포함하여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통학 거리가 멀고, 통학 안전이 취약하여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2개 학교에 대하여 총 2대의 통학 차량을 추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학생통학지원사업비는 경기도교육청과 김포시청이 절반씩 분담할 예정이며 심의회를 통해 1차 선정된 학교는 12월 중 경기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2023학년도 통학 차량 임차운영비를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많은 학생이 통학 지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통학 여건이 어려운 학교에 대하여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원거리는 물론 취약한 통학 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면밀하게 살피고 통학 차량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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