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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 업 무협약식 개최

현장 대응 역량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차환 | 기사입력 2022/11/30 [20:52]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 업 무협약식 개최

현장 대응 역량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차환 | 입력 : 2022/11/30 [20:52]

▲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경인투데이뉴스=구차환 기자]  천안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소장 문정표)는, ‘22년 11월 30일 오전 10시, 신방파출소 사무실에서 신방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석재옥, (사)글로벌가족복지센터 가족성장상담소장 노정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존 경찰중심에서 행정복지센터,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등 유관기관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관한 정보 교환 및 환경개선 등 플랫폼 치안활동을 강화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는 여성·다문화 가정의 주거복지 등 인적 안전망 지원을,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지원 시설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피해자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여성 쉼터에 연계,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위기가정 사례관리, 자립 지원 등 피해자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정자 가족성장상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정폭력범죄의 재발을 감소시키고 피해자 보호와 안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정폭력 재발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전문상담사 모니터링 지원에 적극 협력해 여성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정표 파출소장은 “그동안 지역 내 가정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발생 시 현장에서 피해자 분리조치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된 만큼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피해자 보호·지원에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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