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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군정 질문 시작!

여현정 의원...조기탄소중립 달성으로 탄소세 받자
오혜자 의원...특정 농협 언급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시 양평군 지원 의향 물어

김지영 | 기사입력 2022/12/07 [17:02]

양평군의회, 군정 질문 시작!

여현정 의원...조기탄소중립 달성으로 탄소세 받자
오혜자 의원...특정 농협 언급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시 양평군 지원 의향 물어

김지영 | 입력 : 2022/12/07 [17:02]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이 본회의 의사일정을 진행하고있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가 제290차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상대로 군정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군정 질의는 최영보,송진욱,여현정,지민희 의원 순으로 이어졌으며, 오혜자,황선호 의원은 보충 질의에 나섯다. 군정 질의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군정 질의는 최영보 의원이 나와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중간역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를 했으며, 전진선 군수는 예비타당성조사가 낮게나와 많은 어려움이있다.’현재 타당성조사 면제에 비중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있다. 



이어 두 번째 질의는 송진욱 의원이 ktx용문역 정차관련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95일 대전 코레일을 방문해 용문역 ktx정차에 대해 논의 했고, 현재 중앙선 철도 혼잡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 선로포화문제 개선 추이를 지켜보며 용문역 ktx가 정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답했다.

 

 여현정 의원이 전진선 군수에게 질의를 하고있다.



세 번째 질의자로 나선 여현정 의원은 군수의 군정 철학과 비전에 대해 질의하며, 스웨덴 의회를 예를 들며, 낭비성 의전 비용에 대해 질타했으며, 추가 질의에서는 사유지 수해 피해 복구비용에 대한 군의 입장에 대해 질의했다.

 

여현정 의원의 질의에 군수는 자연환경 보존과 활용이 공존하고, 주민 간 갈등하지 않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는 것이 비전이며, 사유재산 수해복구에 관해서는 관에서는 지원 할 수 있는 법령이 없어 불가능하다,’ 지난번 의회의 협조로 피해 군민께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것도 그런 사유다.’ 라고 말했다.

 

오전 마지막 질의는 지민희 의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동부권 균형발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송진욱 의원이 질의를 하고있다.



지민희 의원의 질의에 군수는 양평군 균형발전 계획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인구 5천 명 이하 4개면(강하면,단월면,청운면,양동면)을 채움지역(가칭)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SOC와 기반문제 해결등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호 의원의 보충질의에서는 용문산역 설치관련 용문역 시장경제침체를 이유로 반대하는 단체가 있는것로 아는데 의견을 들어보셨는가? 라는 질의에 전진선 군수는 현재 용문산역추진위가 민관합동추진위로 공식 기구이고 반대쪽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공식적 협의기구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현재는 공식 기구의 의견이 군의 공식 입장이라고 답했다.

 

군정 질의에 나선 의원들의 질의 중 여현정 의원의 조기 탄소중립 달성으로 미래에 탄소세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과 오혜자 의원의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 장소로 특정 농협을 언급하며,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면 양평군이 지원할 의양이 있는가? 라고 질의해 비교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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