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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12월13일까지 67개 사업 총 245명 모집

심철 | 기사입력 2022/12/08 [08:31]

금천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12월13일까지 67개 사업 총 245명 모집

심철 | 입력 : 2022/12/08 [08:31]

▲ 금천구청 전경



[경인투데이뉴스=심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12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참여자 총 245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은 실업자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사업은 무료급식소 급식 지원, 공원 정비, 안양천 둔치 정비 사업 등 67개 사업이며, 약자인 참여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3.1.10.)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금천구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고,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자격 세부 기준 및 근무조건, 신청 서식 등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등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에 있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실업급여 수급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를 초과하는 가구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금천구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부양가족 수,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대상 여부를 심사한 후, 202316일에 금천구청 홈페이지금천소식란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지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3110일부터 630일까지 금천구청, 복지관,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1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임금은 간식비 포함 55,000원이다. , 65세 이상 참여자는 1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간식비 포함 임금 35,000원을 받는다.

 

또한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건강검진 등도 받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참여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상담과 취업박람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를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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