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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수료식 전시회…'빛과 책' 형상화 주력한 시몬지파

문을 나서며 물어본다…"나 자신은 지금 어떤 색의 빛을 내고 있을까?"

김평화 | 기사입력 2022/12/19 [10:45]

신천지 10만 수료식 전시회…'빛과 책' 형상화 주력한 시몬지파

문을 나서며 물어본다…"나 자신은 지금 어떤 색의 빛을 내고 있을까?"

김평화 | 입력 : 2022/12/19 [10:45]

 

▲ 10만수료식사진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가 지난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만 수료식을 기념하는 기획사진전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화문 172G갤러리서 개최했다.

 

이번 기획사진전은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주제로 하며, '빛과 책'을 주요 콘셉트로, 코로나19 팬데믹의 아픔을 극복하고 10만 수료생을 배출했던 현장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 10만수료식사진전


▶️깔끔한 동선정리 인상적이었던 인트로 파트

 

172G갤러리 특성상 관람객의 동선관리와 티켓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

 

이를 위해 시몬지파는 사전신청인과 현장신청인을 구분해 티켓팅을 진행하며 관람객이 갑자기 몰려 정체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도록 했다.

 

또한 바닥에 이동 동선을 표시하고 이동하는 경로에 안내 인원을 배치, 동선 겹침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며 쾌적한 관람을 위한 많은 노력이 돋보였다.

 

▲ 10만수료식사진전

 

▶️파트1 빛의 시작 : 영상 통해 신천지가 걸어온 길 느끼게 해

 

티켓팅을 마치고 동선을 따라 커튼으로 움직이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1기에서 112기까지의 내용을 다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신천지의 역사와 수료식 현장의 내용을 담았으며, 바닥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 샘물이 넘쳐 흘러나오는것을 표현했다.

 

또한 천장에는 별 같은 조형물을 설치해 입장 시 화려하고 황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파트2 빛의 실상 : 입구부터 한국 전통 느낌 살리다

 

파트1 빛의 시작의 영상을 모두 관람한 뒤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천을 활용한 조형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알파(Α)와 오메가(Ω)로 된 천을 지나 조선 궁궐 대문같은 조형물을 지나가면, 지난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만 수료식 현장사진 및 당시 해외수료생 수료소감문 발표 화면이 눈에 띈다. 

 

▲ 10만수료식사진전

 

또한 실제 해외 수료생들의 필기노트를 전시하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있었던 교육내용과 말씀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빛과 조형물을 활용해 수료생들과 함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와이드 사진 조형물을 통해 10만 수료식 현장에 서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파트3 온 세상을 비추는 시온의 빛 : 미디어 파사드로 보여주는 수료식의 감동

 

파트3에 다다르면 지난달 수료식의 현장을 담은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선 파트2가 사진과 조형물로 정적인 10만 수료식의 현장을 표현했다면, 파트3에 와서는 당시 현장 중계영상을 광각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172G 갤러리의 좁은 공간 특성상 최적의 각도로 한눈에 담을 수 있게 설치가 쉽지는 않았을 법하다.

 

그런 점을 감안해 미디어파사드의 형태로, 수료식 당시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도 현장에서 이번 10만 수료식에 참여한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 10만수료식사진전

 

▶️파트4 빛의 사람들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인 동시에 신천지인

 

파트3 미디어파사드의 감동을 간직하고 나오면 거대한 현수막이 관람객들을 반겨준다.

 

군인, 간호사, 시민이 대한민국 국민인 동시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수료생이고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임을 나타낸다. 

 

또한 길을 따라 지나오면 신천지에서 했던 많은 봉사와 선행이 보도된 신문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최근 약 7만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기네스 기록을 세운 내용에 문득 발길을 멈추게 된다.

 

단일 기관 최다 헌혈로 약 10만 명이 헌혈에 지원했고, 7만여 명이 실제 헌혈을 진행하며 혈액수급난을 해소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보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천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마무리 : 모든 색의 빛이 하나되면 '흰색', 그동안 어떤 빛을 내고 있었을까?

 

이후 마지막으로 각양각색의 빛을 형상화 하는 조형물에서 관계자의 도슨트를 들을 수 있었다.

 

▲ 10만수료식사진전

 

관계자는 "물감은 색을 더하면 검은색이 되지만 빛은 모이면 모일수록 흰색이 된다"며 "각양각색의 색이 모여 희고 밝은 빛을 감상했는데 자신의 마음 속 빛의 색이 무엇인지 생각해달라"라는 멘트에 이 사람은 그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빛을 내는 사람이었나 되돌아보게 한다.

 

이어 입장 시 받았던 브로슈어와 도슨트 후 받게 된 책갈피를 합쳐보니 '빛'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정말 모든 곳에서 빛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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