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부산 영도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월 4일 땅끝교회 홀리조이센터에서 김기재 영도구청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이병수 고신대총장 등 지역 내 각급 기관장 및 종교인,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영도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3년 신년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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