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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설명절을 맞아 탈북민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다

-민족 최대 명절 설, 고향과 가족 생각에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간 情을 나눌 수 있는 사랑나눔 실시-

장은희 | 기사입력 2023/01/17 [10:22]

안산단원경찰서, 설명절을 맞아 탈북민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다

-민족 최대 명절 설, 고향과 가족 생각에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간 情을 나눌 수 있는 사랑나눔 실시-

장은희 | 입력 : 2023/01/17 [10:22]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강은석) 안보과에서는 2023. 1. 16(월) 안보자문협의회(협의회장 이주락)와 함께 관내 거주하는 경제적 어려움 또는 건강악화로 정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34가구를 선정, 설맞이 행복꾸러미․격려금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한 이주락 협의회장은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인 설을 앞두고 탈북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격려금을 수령한 탈북민 조○○씨는 “함께 사는 딸이 유방암에 걸려 너무 괴롭기도 하고 하루하루 살기도 참 막막했다”며 “늘 우리 곁에서 가족처럼 지켜주는 신변보호관이 있어 마음이 든든한데 이번 명절에도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탈북민들의 사연을 접한 강은석 서장은 “탈북민 중 한명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어 쾌유를 바라며 명절에 소외 받기 쉬운 탈북민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공감받는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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