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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상호교류협약 및 교복은행 장학금 전달

곽희숙 | 기사입력 2023/02/07 [09:41]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상호교류협약 및 교복은행 장학금 전달

곽희숙 | 입력 : 2023/02/07 [09:41]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 사회적협동조합 공장(이사장 박명진),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양수)는 지난 2월 6일(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협약식 및 평택시교복은행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김현숙 학교행정지원과장,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최기용 회장 · 박명진 이사장,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김양수 센터장, 장학금을 수여받을 자활근로참여자 및 자녀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장과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상호교류협약식은 ▲평택시 사회적경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활동 ▲ 지역사회 인적 · 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지역문화예술 서비스 지원 및 운영 ▲ 평택시 일자리창출사업 관련 프로그램 교육 지원 ▲ 평택시 취약계층과 사회배려계층 일자리 개선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에 대한 사항 등 6개 사항을 명시하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동과 연대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또한 평택시교복은행은 평택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하여 품목별 1,000원~5,000원 이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자원 선순환 운동이다. 2022년 상 · 하반기 동안 평택시교복은행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 200만원을 평택시 자활근로 참여주민 및 자녀 10명에게 자활 · 자립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날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김현숙 과장은 “ 일반 서민들은 교복 구입비가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선배들이 입었던 교복을 물려주는 운동을 펼침으로서 환경보존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 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최기용 회장은 ‘교복은행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부문화의 한 영역이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장과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선량한 지역사회문화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협력을 통해 자원 선순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김양수 센터장은 “한 벌의 옷을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지만 교복을 기증하므로 자연순환과 동시에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러한 사업이 더 확장되었으면 한다.”라고 교복은행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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