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하여 김태훈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내빈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종 체육회장은 안산시의 보배인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학교운동부 지원확대와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하였으며, 더불어 안산시체육회의 3S(세이프티, 서비스, 서포트) 비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산시체육회는 30개교 34개 팀의 학교운동부와 6개 클럽 7개 팀의 클럽운동부, 8개 팀의 G-스포츠클럽에 매년 대회 출전비 및 훈련비, 훈련용품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 발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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