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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업무협약 체결, 택견 세계로 알린다.

곽희숙 | 기사입력 2023/05/22 [14:26]

'대한택견회'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업무협약 체결, 택견 세계로 알린다.

곽희숙 | 입력 : 2023/05/22 [14:26]

▲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대한택견회와 반크 관계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18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택견의 대중화·세계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한택견회와 반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택견회 이일재 회장을 대신해 장경태 수석부회장과 반크 박기태 단장 및 택견 캠페인을 담당하는 강유미 청년연구원이 함께 참석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그동안 반크는 독도, 동해, 한복 등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왔지만, 택견을 세계에 알리는 일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값지고 귀한 일이다."고 밝혔고, 강유미 청년연구원은 ”한복을 선수복으로 착용하는 유일한 종목, 전통 삼박자 리듬을 가진 무예, 연구하면 할수록 택견은 한국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택견을 세계에 알릴 생각에 의지가 불타오른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대한택견회 장경태 수석부회장, 반크 박기태 단장



장경태 대한택견회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를 전 세계에 알려온 반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택견 홍보 캠페인을 시작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설렜다. 반크의 사업을 열렬히 지지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양 단체가 상호 협력키로 한 사업은 4가지로 ▲택견의 대중·세계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택견 문화 확산 ▲택견과 함께 한국 역사·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 ▲기타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안 등이다. 협력 사업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은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협의·결정키로 했다.

 

▲ 업무협약 순서로 진행된 용인대학교 학생들의 택견 시연



한편 반크는 이미 지난 8일 한문화재단(이사장 김준일)과 함께 택견을 '우리 역사 속 무예 한류스타'로 선정하고, 택견 세계화에 대한 국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책청원과 글로벌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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