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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서울추모공원 인생의 봄’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서울 도심 화장시설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1층 갤러리서 유족 위로 위한 미술 전시회 열어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6/02 [12:50]

서울시설공단,‘서울추모공원 인생의 봄’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서울 도심 화장시설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1층 갤러리서 유족 위로 위한 미술 전시회 열어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3/06/02 [12:50]

▲ 공모전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추모공원 인생의 봄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추모공원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도심 화장시설로 갤러리, 카페테리아, 야외공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모전 선정작이 전시될 1층 갤러리 ‘인연’의 공간 규모는 280㎡로 벽면에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을 25점 가량 전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희망, 위안, 삶에 대한 예찬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총 30점 내외 작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중인 만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6월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 추모공원은 한달에 약 3만 명의 시민이 찾는 서울 최대의 추모시설이다”며 “청년 작가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하며, 전시회가 추모공원을 찾는 유족과 방문객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확대하고 내부 소속감 고취 및 창의적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숏폼 영상 공모전’ 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제작된 50여 편의 숏폼 영상을 최근 공단 유튜브 채널 ‘서시공TV’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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