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윤석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계기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 조성 사업에 관심 당부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07:55]

윤석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계기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 조성 사업에 관심 당부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3/09/22 [07:55]

▲ 9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한-몽골 정상회담을 가졌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몽골의 지지에 재차 사의를 표하는 한편, 후렐수흐 대통령과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이 친환경, 유통,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으며, 몽골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선진기술 간 연계 협력 차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후렐수흐 대통령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올해 2월 체결한 한몽 기후변화 협력 협정 이행을 통해 양국이 2050 탄소중립 달성과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올해 출범한 한국, 미국, 몽골 3국 간 협의체를 통해 3국간 정치·안보, 경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은 몽골의 가까운 이웃이자 전략적 동반자로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하고, 특히 희소금속‧광물, 신도시 개발, 인적 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한편,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