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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남·여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3천 장 전달...불경기 속 따뜻함 전해!

김지영 | 기사입력 2023/11/26 [14:39]

용문면 남·여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3천 장 전달...불경기 속 따뜻함 전해!

김지영 | 입력 : 2023/11/26 [14:39]

▲ 용문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조한충, 고미영)와 격려방문한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전의원 권용진 용문면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 용문남·여의용소방대(대장 조한충,고미영)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3천 장을 준비해 26일 남·여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배달까지 했다.

 

연탄 3천 장은 용문면 지역 어려운 이웃 여섯 가구에 가구당 5백 장씩 전달되었고, 화재에 취약한 가구에는 소화기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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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여성의용소방대 고미영 대장이 소화기를 전달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용문남·여의용소방대 조한충 대장과 고미영 대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항상 감사한 일이다우리의 작은 도움이 그분들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격려차 현장을 찾은 전진선 군수는 여러분처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주는 단체가 있어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용문남·여의용소방대 대장님과 대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봉사 현장에는 김선교 여주·양평 당협위원장과 권용진 용문면장도 현장을 찾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15년 가량 연탄봉사를 해오고 있는 용문남·여의용소방대는 매달 둘째주 월요일에는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봉사를 20여 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로 화석연료 규제가 강화돼 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연탄은 현재 장당 약 800원에서 900원 가량 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이번 용문남·여의용소방대의 연탄봉사가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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