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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임신 20주 전후 비스테로이드성 복용 피하세요.

박상기 | 기사입력 2023/11/30 [11:19]

식품의약품안전처,임신 20주 전후 비스테로이드성 복용 피하세요.

박상기 | 입력 : 2023/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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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해열·진통·항염증 사용되는 의약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이하, NSAIDs)에 대해 임신 기간 중 사용을 피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변경 대상 품목NSAIDs 경구제·주사제 13개 성분 669개 품목이다.

주요 내용임신 30주 이후 NSAIDs 사용 회피 임신 20~30에는 최소 용량 최단기간만 사용 사용할 경우 양수 과소증 등을 관찰증상 발생 시 투여 중단 등이다.

이미 식약처는 202010임신 20주 전후 임부NSAIDs 사용하는 경우 드물게 태아 심각한 신장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 하도록 권고했으며, 국내 허가 NSAIDs 31개 성분을 모두 임부금기 지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도 등록했다.

다만 이번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은 식약처가 국내 허가NSAIDs 31개 성분허가사항을 품목별로 검토한 결과, 대부분 임부금기또는 임신 말기 투여금기이미 반영돼 있으나, 임신 주수(20) 따른 주의 내용 구체적으로 반영필요가 있는 일부 성분에 대해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품목허가 변경업계관련 의약 단체 등의 의견조회 절차거쳐 시행되며, 시행이 확정되면 해당되는 업체들은 시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 품목 허가증 출고 제품 표시동 정보 반영하고 ·의원 등 동 내용 통보 환자에게 처방조제 시 안내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임신 중 발열·통증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직접 소염진통제를 선택하지 말고 ·약사상담할 것을 권장한다.

식약처는 국민안심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관련정보 적극 알리고, 필요한 안전조치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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