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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광주광역시 서구 우호교류로 새 역사 만든다!

‘혼자 가면 단순한 길,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기치 내걸어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1/26 [14:29]

보성군-광주광역시 서구 우호교류로 새 역사 만든다!

‘혼자 가면 단순한 길,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기치 내걸어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4/01/26 [14:29]

▲ 보성군-광주광역시 서구 우호교류로 새 역사 만든다!_(2024.1.26.)우호교류 협약식 (왼쪽) 보성군 김철우 군수, (오른쪽) 광주서구청 김이강 구청장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보성군은 26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서구청 나눔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두 기관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 서구갑 지역구 송갑석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두 기관의 우호 교류를 응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향후 문화·관광·행정·교육·경제·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공유를 다짐하고 협약 서명식을 통해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약속했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차밭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과 3경(산·바다·호수), 3보향(의향·예향·다향)이 어우러진 특징이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3대 호수(풍암, 운천, 전평)와 민주주의 정신이 깃든 5.18 기념공원, 시청사, 터미널 등이 위치해 주민의 행정수요가 다양하다는 특성이 있다.

보성군과 광주광역시 서구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근현대사의 전통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상호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성과 광주가 활발하게 교류하고 함께 성장·발전하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라며 “대한민국 차 산업을 선도하는 녹차수도이자 판소리 성지인 보성과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핵심이 서려 있는 교통의 요충지 광주 서구가 긴밀한 교류를 통해 문화,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공동체, 경제 공동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차 주산지인 보성군은 지난 17일 한국 차(茶)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하동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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