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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롱벼·부채콩 등 토종종자 17개 품종 무상공급. 20일까지 신청 받아

경기도 종자관리소 토종종자 무상 공급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3/15 [07:30]

경기도, 아롱벼·부채콩 등 토종종자 17개 품종 무상공급. 20일까지 신청 받아

경기도 종자관리소 토종종자 무상 공급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4/03/15 [07:30]

▲ 아롱벼·부채콩 등 토종종자 17개 품종 무상공급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토종 종자 보존과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생산한 토종종자를 각 시·군을 통해 무상 공급한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25일부터 벼·콩·팥 3개 작물 17개품종 5,855kg의 토종종자를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종 품종은 흰베·붉은차나락·북흑조·쫄장벼·아롱벼·보리벼 등 토종 벼 6품종, 선비잡이콩·정성콩·쥐눈이콩·부채콩·대추밤콩·아주까리콩·머루콩 등 토종 콩 7품종, 노랑팥·재팥·흰팥·검정팥 등 팥 4품종이다.

희망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자공급 관련 부서에 3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한 토종종자는 3월 25일부터 각 시군을 통해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종종자 외 경기도 종자관리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토종종자는 개별로도 공급받을 수 있다.

배소영 종자관리소장은 “토종종자 공급으로 토종농작물 재배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 생산과 보급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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