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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후보, 마두동 단독주택 주민 민원 청취
“정발산동 아닌데 가로등, 주차장 민원 서로 미뤄요”

신영모 | 기사입력 2024/03/26 [17:35]

김종혁 후보, 마두동 단독주택 주민 민원 청취
“정발산동 아닌데 가로등, 주차장 민원 서로 미뤄요”

신영모 | 입력 : 2024/03/26 [17:35]

▲ <사진>‘일산 비벌리힐즈’로 알려져 있는 마두1동 단독주택 주민들이 26일 김종혁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일산 비벌리힐즈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마두동 단독주택단지는 정발산 기슭에 있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정발산동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로등이 어둡고, 주차장이 부족한데도 행정지원에서 소외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김종혁 고양시병 후보 선거사무소로 26일 10여명의 마두동 비벌리힐즈 주민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가로등이 어두워 밤에 범죄의 우려가 있고 도로 시설이 노후돼 정비 필요성이 있다”며 “거주자 우선주차제도 등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동네 주민대표는 “정발산공원과 국립암센터는 행정구역상 마두1동인데 혜택은 정발산동에서 받고 민원은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며 “2019년 이후 국립암센터를 찾아가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을 앞으로 마두1동에 주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마두도서관 확장공사 때도 많은 민원은 마두1동에서 받았는데 정발산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고, 동구보건소 건강마을사업 1천만원은 정발산동에서 혜택을 받았다”며 “비벌리힐즈 주민들은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종혁 후보는 민원 청취 후 “일산신도시의 중심 공원인 정발산을 지키고 있는 일산 비버리힐즈 주민들의 자부심을 지켜나가도록 지원하겠다”며 “최근 정발산 황토길과 흙길 조성,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했는데, 앞으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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