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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업무 협약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3:27]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업무 협약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4/04/24 [13:27]

▲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업무 협약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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