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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평택협치문화 콘서트 ‘포승읍, 용이동’ 성료

‘협치 하[Do] 자[自]’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4:14]

2024 찾아가는 평택협치문화 콘서트 ‘포승읍, 용이동’ 성료

‘협치 하[Do] 자[自]’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4/04/24 [14:14]

▲ 2024 찾아가는 평택협치문화 콘서트 ‘포승읍, 용이동’ 성료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22일과 23일에 포승읍과 용이동에서 ‘2024 찾아가는 협치문화 콘서트, 협치 하[Do] 자[自]’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자치행정협치과(과장 조원경)는 “‘찾아가는 협치문화 콘서트’는 시민들이 ‘협치’를 보다 쉽고 문화적으로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협치회의 문화확산실무위원회에서 의제로 제안해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협치 하[Do] 자[自]’라는 구호에는 시민들이 협치를 ‘아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참여에 대한 바램을 담았다”고 말했다.

행사는 올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곳(포승읍, 용이동, 비전1동, 현덕면, 안중읍, 팽성읍, 송북동) 중 포승읍과 용이동을 시작으로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포승읍 주민자치회 홍성범 회장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및 주민들의 참여를 모색할 수 있는 행사라 생각돼 임원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공감대가 모여 공모에 신청했다”고 말하고, “포승읍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결정할 때에도 어렵지만 시도했던 것처럼 협치 또한 어렵지만 주민들이 참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이동 주민자치회 윤석근 회장은 “용이동은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첫해인데 이번 협치 콘서트를 통해 용이동을 더 행복한 동네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기존의 협치를 설명했던 교육 내용과 형식을 크게 바꾸어 ‘더 윔스 컨트리 밴드’와 더 스트링 콰르텟 관현악 공연, 협치 조례 골든벨 퀴즈, 협치 사업 갤러리워크 방식을 활용해 총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사전 질문지를 기초로 함께 참여한 협치위원들의 의견 및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 방식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향후 일정에 대해 시 관계자는 ‘2024 찾아가는 협치문화 콘서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치행정협치과, 협치회의 문화확산실무위원회 등이 함께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행사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개최지별로 내용과 형식이 다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5월21일 비전1동, 5월 23일 현덕면과 안중읍, 6월에는 팽성읍 부용산 공원과 송북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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