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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도서관,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문학과 도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9:12]

수원 영통도서관,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문학과 도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4/05/24 [09:12]

▲ ‘문학과 도시’ 홍보물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 영통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2024년 세계문화기행 시리즈’ 2편 ‘문학과 도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통도서관과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똘레랑스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작가들과 그들 작품 공간이 된 도시들을 탐구하는 강의다.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영통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강좌명 ‘문학과 도시’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강의 내용은 ▲도스토옙스키와 페테르부르크 ▲바이마르와 연극인 괴테 ▲‘맑은 타미르 강’과 유랑하는 도시 울란바토르 등이다. 강의 전 온라인 강의 참여 링크와 방법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단순한 문학 강연을 넘어, 도시와 문학의 교차점을 탐색하는 흥미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세계 문학 속으로 떠나는 가상 여행을 하며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인문학적 감성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도서관의 세계문화기행 시리즈 3편의 주제는 ‘유럽 미술관 기행’으로 10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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