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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 소진공 이전 저지 위해 뜻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당, 조국혁신당 소속 산자위 의원 개별 면담으로 소진공 이전 저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13:06]

김제선 중구청장,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 소진공 이전 저지 위해 뜻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당, 조국혁신당 소속 산자위 의원 개별 면담으로 소진공 이전 저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4/06/18 [13:06]

▲ 김제선 중구청장,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 소진공 이전 저지 위해 뜻 모았다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반대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 청장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하여 산자위 소속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 곽상언 의원(서울 종로구),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 김종민 의원(세종갑),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시을)을 차례로 만나 소진공 이전에 대한 부당함을 전달하고 국회 산자위에서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소상공인과 지역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진공에서 일방적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진공의 유성 이전은 명분, 논리, 취지, 효율성, 접근성 모든 면에서 적합하지 않다.”라며, “국회 산자위에서 소진공이 중구에 잔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김 청장이 제기한 소진공 이전 문제성에 대해 공감하며, 국회에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소진공은 근무 여건에 따른 신입사원의 높은 퇴사율, 업무 효율성 등을 이유로 유성구 지족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퇴사 이유는 근무 여건이 아닌 처우 불만이 가장 높았고, 이전 예정지인 유성구 KB빌딩은 본관과 별관이 직선거리로 300M나 떨어져 있고 두 건물 간 이동시간이 도보로 11분이 소요되는 등 업무 효율성과 연속성 면에서도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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