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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 허가

박상기 | 기사입력 2024/06/21 [09:57]

식품의약품안전처,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 허가

박상기 | 입력 : 2024/06/21 [09:5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38cbebf.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8pixel, 세로 452pixel 

 

[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애브비㈜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엡킨리주(엡코리타맙)’를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로 지난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T세포 표면에 있는 CD3과 B세포 표면에 있는 CD20에 결합하는 이중 특이성 단클론항체로,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엡코리타맙은 CD3와 결합하여 T세포를 활성화하고, CD20와 결합을 통해 B세포를 활성화된 T세포 옆으로 가져와 B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 약이 2차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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