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주)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설·추석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채광병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금 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고 기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 동화기업에 감사하다. 후원한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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