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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nto 테크노폴 7기 유럽 탐방단 글로벌 산업 현장을 가다

ASM, TNO, 토마토월드, 유럽의회 등 유럽 첨단산업 및 정책기관 방문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7/08 [20:29]

화성 into 테크노폴 7기 유럽 탐방단 글로벌 산업 현장을 가다

ASM, TNO, 토마토월드, 유럽의회 등 유럽 첨단산업 및 정책기관 방문

곽희숙 | 입력 : 2025/07/08 [20:29]

▲ 화성 into 테크노폴 7기 유럽 탐방단 글로벌 산업 현장을 가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와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이 운영하는 「화성 into 테크노폴 7기 유럽 탐방단」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유럽(네덜란드·벨기에)을 방문해 글로벌 첨단산업 및 정책 현장 탐방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탐방은 대학생 24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방문지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 ▲최첨단 스마트팜 ‘토마토월드(Tomato World)’ ▲네덜란드 공공 연구기관 TNO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의회 등 혁신 기술과 정책이 융합된 기관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세계적 반도체 장비 제조사 ASM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인 ALD(원자층 증착)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탐방단은 ASM 네덜란드 본사를 방문하여 유럽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속할 수 있는 기술개발 전략 등을 직접 청취하며 미래산업 트렌드를 접했다. 또한 현지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네덜란드 스마트농업을 대표하는 토마토월드에서 ICT 기반 자동화 농장 운영과 식량안보, 도시농업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탐방단은 지속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 물과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식물공장 모델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탄소중립 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학습했다.

 

TNO는 네덜란드 정부 주도의 대표적 응용 과학연구소로, 에너지, 인공지능, 의료,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탐방단은 TNO 반도체, AI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공공 연구기관의 역할과 기업-정부-연구소 간 협력 구조를 학습하며 새로운 영감과 정보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유럽연합의 핵심 입법기관인 브뤼셀 유럽의회 방문을 통해 유럽연합의 법과 제도, 정책 제안 등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정책이 어떻게 산업 및 기술 혁신과 연계되는지를 배우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탐방단은 이번 해외 탐방을 토대로 화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고안하여 제안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 탐방을 통해 탐방단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 기술과 정책에 대한 통찰을 키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23년부터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유럽, 미국 등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책 제안,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화성특례시 미래의 주역인 청년의 글로벌 역량을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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