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관·군 GPS 전파혼신 합동 대응훈련 실시GPS 전파혼신 발생으로 평택항 선박 통제 및 해양사고 대응훈련
이번 훈련은 8월 19일에 진행하는 「민관군 합동 GPS 전파혼신 위기대응 실제훈련」에 앞서 진행한 사전훈련으로,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훈련에 적용함으로써 침착한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훈련은 평택·당진항 해상에서 GPS 전파교란 공격이 발생하여 선박의 GPS에 수신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P-73정, 평택구조대·평택파출소 연안구조정 2척, 해군 고속정 1척 등 총 4척의 함정이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
주요훈련 내용은 ▲ GPS 전파혼신 발생 시 어선통제 ▲ 좌초 선박 발견 및 구조 ▲ 익수자 수색 및 구조 ▲ 고립자 구조 순으로 진행되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GPS 전파 혼신 등 다양한 해양위험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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