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합창단, 10월 ‘수요 클래식 콘서트’ 개최
곽희숙 | 입력 : 2025/09/12 [20:57]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용인시민합창단(지휘자: 이한수)은 오는 10월 1일(수) 오전 11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천주교 수원교구 수지성당에서 ‘수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를 주요테마로 「이른 봄 인동초」, 「담쟁이」 등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 가곡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특별히 메조소프라노 김민정이 무대에 함께 올라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크 음악의 정수와 한국 정서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8년에 창단된 용인시민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매년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와 꾸준한 자체 기획 연주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
한편, 용인시민합창단은 오는 10월 31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보다 풍성한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둔 초가을의 문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합창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음악에 관심있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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