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해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9/12 [22:24]

동해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곽희숙 | 입력 : 2025/09/12 [22:24]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특보 발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오는 9월 13일(토) 09:00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9. 13.(토) 오전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9~16m/s로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1.0~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고됐다.

 

 

해경은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될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야 하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에 신고를 당부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에서의 활동객을 대상으로 선제적 퇴거조치를 하는 등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전하는 한편, “올해 위험예보를 총 16번 발령하였으며, 기상악화로 인한 연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증가하고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라며, 안전한 연안해역을 위해 국민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