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양평읍 덕평3리 주민, “덕평지구, 오빈지구 아파트 공사 중지하라”

-최고 높이 25층 고도차 100m에 달해...

김지영 | 기사입력 2025/10/29 [12:17]

양평읍 덕평3리 주민, “덕평지구, 오빈지구 아파트 공사 중지하라”

-최고 높이 25층 고도차 100m에 달해...

김지영 | 입력 : 2025/10/29 [12:17]

▲29일 덕평3리 주민들이 양평군청 앞에서 덕평지구와 오빈지구 아파트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경인투데이뉴스 기자] 덕평지구 코오롱 하늘채 센트로힐스와 오빈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공사로 피해를 호소하는 덕평3리 주민들이 29일 양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피해에 대한 현장조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마을 주민 A씨는 집회에서 “50여 차례나 양평군청 관계 부서와 군수도 만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민원을 제기했으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해결해 주겠다는 메아리 소리만 돌아왔다

 

아파트 높이가 25층으로 높이가 100m에 달하고 세대수가 1000세대나 되는데 주민설명회도 없이 허가를 해줬는지 알 수가 없다공사 업자는 공사완료 후 떠나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대대 손손 고통속에 살아가야 한다.”

 

이어 A씨는 입장문에서 덕평지구와 오빈지구 공사를 중단하고, 주민피해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피해에 대한 보상을 하고 민원 처리를 소홀이한 관계 공무원을 감사 하라고 요구했다.

 

덕평3리에는 덕평지구 코오롱 하늘채 센트로힐스 아파트가 202312월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고, 오빈지구 양평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올해 착공해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덕평지구와 오빈지구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사실상 덕평3리 경계에 접해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를 보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