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양평군협의회, 협회 수석부회장 양재춘 11대 회장에 취임-양재춘 회장 자연보호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사단법인 자연보호 중앙연맹 경기도 양평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이 31일 양평군협의회 11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오후 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지민희 부의장, 최영보 의원과 경기도 협의회 김진오 회장, 정상욱 체육회장, 양평군산림조합 신대용 조합장, (사)기본사회양평본부 신순봉·박은미 상임공동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로즈아나’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취임식은 양평군협의회 이종혁 회원의 ‘자연보호 헌장’ 낭독에 이어 오혜자 의장의 축사, 김진오 경기도 협의회장의 격려사, 7명의 부회장단 임명식이 이어졌다.
오 의장은 축사에서 “양재춘 회장의 리더십과 열정이 더해져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진오 회장은 “77년 창설해 48년이 됐다. 전국 100만 회원이 자연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인류가 구현해야 할 생존전략이 자연보호 운동이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똘똘 뭉쳐서 좋은 양평군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11대 신임 회장에 취임한 양재춘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직을 영광으로만 여기지 않겠다”며 “우리 앞에 놓인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의 현실의 엄중한 책임의 자리로 받아들이게 한다. 협회의 발전과 푸른 자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취임사에 앞서 양재춘 회장은 (사)자연보호 연맹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양재춘 회장은 단국대 석사과정을 졸업, 양평군해병전우회 양평분회장, 민주평화통일 21기 자문위원회 간사,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양평군 실무주민대표, 양평군체육회 사무국장, 연맹 양평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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