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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단월면 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학교폭력 가슴에 가장 오래 남는 기억"

김지영 | 기사입력 2025/11/12 [21:23]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단월면 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학교폭력 가슴에 가장 오래 남는 기억"

김지영 | 입력 : 2025/11/12 [21:23]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단월면 위원회(위원장 서동훈)가 12일 단월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동훈 위원장과 회원을 비롯해 최지애 교장 및 지난 10일 면장으로 부임한 이윤실 면장, 양평군협의회 이기술 여성회장, 양승훈 청년회장, 청소년선도위원회 박희원 위원장, 단월면 체육회 양희주 회장, 단월파출소 박명호 소장, 단월면 주민자치위원장 강옥순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윤실 면장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김밥과 목도리를 전해주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단월면 위원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관련한 전단지와 성큼 다가온 겨울을 위한 목도리와 간식용으로 김밥을 나눠줬다. 목도리를 전달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맘에 드는 색으로 여러 차례 바꿔 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만족해 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서동훈 위원장은 “아이들이 맘에 들어 할 만한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맘이 놓인다”며 “학교폭력은 가슴에 가장 오래 남는 기억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윤실 면장은 “지난 10일 부임하고 사실상 첫 공식 행사에 나왔다”며 “오늘 바르게살기운동 단월면 위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월면 위원회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목도리 사진=김지영 기자

 

 

단월중학교(교장 최지애)는 1965년 설립한 학교법인 송림학원(이사장 박창원) 사립학교로, 창의융합적 지성인 육성을 교훈으로 IB교육 후보학교 1년차로 스스로 지식의 구조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학생 주도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단월중학교는 여자 축구와 야구부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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