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설치 공사, '안전줄도, 안전모도, 신호수'도 없어...-10여 미터 높이 작업자 안전줄도 안전모도 미착용...
해당 업체는 며칠 전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을 만드는 작업을 양평군청 주차장 경민정 부근에서 일부 인도를 점유하고 작업이 진행됐다. 당시에도 안전라인 설치나 통행 불편에 대한 안내문 등의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28일 15시경 조립된 트리 조형물을 양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 옮겨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교통을 통제하는 신호수도 없이 3.5톤에서 5톤으로 보이는 크레인 3대가 인도와 회전교차로에서 한 차선을 막은채 작업이 진행했다. 차량이 알아서 작업자와 다른 차량을 피해 지나가야 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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