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수리 39층 주상복합 들어서나?...산림조합 금융파트너 협약 맺어-양수리 전통시장 헐리고 들어선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전통시장 일원에 39층 3개 동, 498세대 규모의 ‘리버펜타우스’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민간임대 유형으로 4천5백억 예상 사업비로 2027년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행사 ㈜자인도시(대표 박신태)는 3일 양평군 산림조합(조합장 신대용)과 금융파트너 협약식(MOU)을 갖고 사업을 본격화 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조합은 ‘리버펜타하우스’와 관련된 금융파트너로 세대당 계약금 6천만 원으로 가정하면 약 300억 원가량의 요구불예금(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예금)을 유치하게 된다. 더불어 입주자 개별 대출을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자인도시 박신태 대표는 ”상인은 물론 주민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을 하겠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자연과 조화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대용 조합장은 “142개 전국 산림조합 중 처음으로 개발 시행사와 금융 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자인도시에서 유입되는 자금유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단단한 금융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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