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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2026년도 예산안 9천291억 원 심의...45억9238만원 공유재산 계획안 전부 통과 견제 기능 무색...

-최영보 의원 양평fc 목표 없이 현실 안주 질타

김지영 | 기사입력 2025/12/09 [14:07]

양평군의회 2026년도 예산안 9천291억 원 심의...45억9238만원 공유재산 계획안 전부 통과 견제 기능 무색...

-최영보 의원 양평fc 목표 없이 현실 안주 질타

김지영 | 입력 : 2025/12/09 [14:07]

▲지난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던 중 최영보 의원이 양평fc 운영 방식에 대해 지적하며 지향하는 목표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관을 질타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의회가 지난 1일 312회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조례심사와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9천291억 원(일반회계 7천910억원/특별회계 1천381억원)에 대한 심의를 8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집행부 견제는 고사하고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순옥/이하 예결위)는 지난 8일 2026년도 출자·출연 계획안, 기금운용계획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한강수계관리기금 광역 주민지원사업 계획안 순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의를 시작했다. 이번 예결위는 오는 12일까지 심의가 이어진 후 15일부터 17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에 대한 군정 질문이 진행된다.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중 최영보 의원은 k3로 승격한 양평fc가 명확한 다음 목표 없이 k3에 안주하고 있는 것 같다. k2 승격 등의 다음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질타성 질의를 했다.

 

이에 대해 관계관은 “양평fc는 k3 10위안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k2 승격은 많은 예산과 기타 사항 등이 동반돼야 하는 부담 등이 있다. 일반 사기업 구단과 같은 기준으로 재단하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오후에 진행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의에서는 강상면 재활용 선별장 관련 14억3100만 원, 강하면 마을회관 주차장 조성 관련 4억8700만 원, 옥천면 청사 증축 관련 10억2200만 원, 청운면 다목적 제육시설 관련 21억 원, 청운면 갈운리 마을회관 주차장 관련 1억4328만 원, 양동면 채움플러스 신규토지 매입 관련 7억2천만 원, 지평 레포츠공원 체육시설 확충 토지매입 관련 7억9천만 원 등 45억9328만 원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예결위 위원들은 문제점을 질타하면서도 실제로 단 한 건도 부결시키지 못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정례회는 18일 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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