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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산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9개 자매·우호도시 총출동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광장에서 운영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 27개 업체 참여,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2/11 [23:01]

[포토]오산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9개 자매·우호도시 총출동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광장에서 운영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 27개 업체 참여,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곽희숙 | 입력 : 2026/02/11 [23:01]

▲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장터에는 오산시의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인 공주시 등 총 9개 시·군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지역별 판매 부스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쌀, 과일류 ▲젓갈, 건어물, 전복,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 밤 ▲특산주, 꽃차, 홍삼, 울금, 흑염소 가공품 등 건강식품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등 다양한 먹거리가 포함됐다. 특히 모든 품목은 생산 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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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기념사진(사진=경인투데이뉴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청 광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께서 정성 가득한 명절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하시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매·우호도시와 협력하여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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