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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전 의원, 군의원 출마 포기..."후배들에게 원망 들으면서까지..."

-"경기도당도 난처해 하고"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3/09 [15:14]

장영달 전 의원, 군의원 출마 포기..."후배들에게 원망 들으면서까지..."

-"경기도당도 난처해 하고"

김지영 | 입력 : 2026/03/09 [15:14]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 가선거구(양평읍·옥천·양서·서종)에 군의원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던, 장영달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에 포기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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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달 전 의원 출처 프로필

 

 

처음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장 전 의원은 ”국회의원 할 때부터 동료들한테 은퇴할 때가 되면 지역에서 기초의원 등으로 봉사하는 것도 대한민국 민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얘기를 제가 많이 해왔다“며 ”그래서 군수 후보들에게 의견을 전달했고 고맙다고 반응을 해줘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출마를 최종 포기한 이유에 대해 장 전 의원은 ”제가 출마하려고 하던 지역에 나오겠다고 하는 세 분이 있어서...나올 사람인지도 잘 몰랐는데 그래서 내가 세 사람(최영보, 권수연, 맹주철)을 만났다.“

 

당시 “최영보 군의원은 내가 나와주는 게 너무 좋겠다고 동의를 했고, 나머지(권수연, 맹주철) 두 분에게는 군수 승리를 위해 노력을 하고, 내가 나서서 혹시 피해를 보더라도 군수가 당선되면 하실 일들이 생길 거라고 설득했었다”

 

“제안(권수연, 맹주철)에 대해 수용하는 것 같지도 않고, 경기도당도 난처할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주변 정리가 안 되었는데 원망을 들으면서까지 도당이나 지역 후배들한테 부담을 주어야 하는 생각을 했다”며 “오전에 경기도당에 문자로 통지를 하고 사무처하고 통화했다”고 말했다.

 

장영달 전 의원은 48년 생으로 현재 우석대 명예총장이며 14대부터 17대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2년 16대 후반기 국방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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