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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년 어린이날 맞아 오, 오! 상상이상 특별행사 개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21 [08:57]

용인문화재단, 2026년 어린이날 맞아 오, 오! 상상이상 특별행사 개최

곽희숙 | 입력 : 2026/04/21 [08:57]

▲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6년도 특별 축제인 오, 오! 상상이상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오, 오! 상상이상은 용인특례시를 상징하는 어린이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 전문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매년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다. 그동안 상상의숲이 꾸준히 활용해온 자연 소재 놀잇감의 범위를 야외 공간까지 대폭 넓혔다.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놀이 기구를 만들고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내외부 공간을 비롯해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구체적으로는 나무 놀이터 운영, 목재 오브제를 이용한 자유로운 드로잉 체험, 아트러너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정해진 답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능동적인 활동 위주로 기획되었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즈 유튜브 채널 급식왕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쇼가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장르의 거리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재단은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푸드트럭 존과 쾌적한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긴 시간 머무르며 여유롭게 행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2026 오, 오! 상상이상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 놀이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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